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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이 만드는 몸의 기적
작성자 : 이선호원장 작성일 : 2010-02-02 조회수 : 6300

식사 후 커피나 케익 등 고칼로리 디저트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람에게 식사 후 매일 5분씩만 산책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권했다. 그는 이를 실천한지 2주만에 디저트를 안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한 달 후에는 다른 운동이나 식이조절 없이도 체중을 많이 감량할 수 있었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헬스클럽에서 매일 운동을 하는 계획을 세우는 등 큰 변화를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처음 계획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1시간씩 매일 운동을 하다면 좋겠지만, 매번 계획에 그치는 사람들에게는 5분이라도 매일 운동할 것을 권한다.

상담을 하면서, 하루에 5분이라도 꼭 운동을 하라고 하면, 이를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한 달 후 상담에서는 5분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하게 된다.

하루 24시간(즉 1440분) 중 5분이라는 시간은 0.35%에도 미치지 않는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 짧은 시간이나마 작은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다면, 나머지 1355분의 시간 전체가 바뀔 수 있다. 그리고 하루의 5분이 자연스레 10분이 되고, 20분이 되면서 일상생활 속에 운동습관이 자리 잡게 된다.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기상 후 5분 동안 스트레칭을 하도록 권한다. 그 시간 동안 더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주일만 매일 아침 5분씩 투자해보자. 출근길이 가볍고, 하루가 가벼울 것이다.

점심 식사 후, 바로 사무실에 앉는 당신이라면 5분만이라도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산책할 공간이 마땅히 없다면 계단도 좋고, 사무실 복도도 좋다. 소화기능의 향상은 물론 오후 업무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잠자리에 들 때 준비를 마치고 바로 잠을 청하는 당신이라면 자기 전 간단한 맨손체조를 해보자. 숙면은 물론, 다음날 아침에 보다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거창한 운동방법이나 많은 운동시간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칭이나 산책, 맨손체조 등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실천한다면, 조금씩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잠깐의 달콤한 디저트보다 5분이 주는 가볍고 건강한 디저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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