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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무조건 성공하는 2가지 습관
작성자 : 박윤찬 대표병원장 작성일 : 2021-05-04 조회수 : 510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일단 추진하고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다이어트도 물론 마찬가지다. 하지만 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당장 살이 빠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식단 조절이나 운동을 소홀히 하면 금세 원래 몸무게로 돌아간다.

어쩌면 심한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전보다 체중이 더 불어날 수 있다.

지방흡입도 마찬가지다.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디라인의 개선 정도와 만족도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보통 지방흡입을 하면 최소 200cc에서 5000cc 이상의 지방이 제거된다. 이 때 전체 지방 중 20~25%는 남겨 놓는 게 정석이다. 지방이 피부와 근육 사이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 말인즉슨 지방흡입 후 관리에 소홀하면 남아 있는 지방세포의 크기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방세포는 최대 40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수술 후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체중이다. 예를 들어 수술 후 체중이 60kg였다면 그 몸무게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여기에 유산소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더욱 좋다. 지방흡입으로 지방세포 개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체중을 줄이면 체내에 남아 있는 지방세포의 사이즈가 줄면서 보디라인이 더욱 예뻐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바로 자세다. 특히 복부지방흡입을 받았다면 자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구부정한 자세는 수술 후 보디라인을 망치는 원흉이다. 업무를 하거나, 밥을 먹거나, 피씨 화면을 볼 때 머리와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복부가 접히면 해당 부위에 라인이 생기고 배꼽 주변에 지방이 뭉칠 수 있다.

수술 부위가 과도하게 뭉치면 보기 싫은 주름이 생기고, 그만큼 사라지는 데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이 때문에 수술 후에는 마치 임신부처럼 배를 앞으로 내민 자세를 자주 취하는 게 좋다.

하지만 장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압박복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압박복은 복부는 물론 팔뚝, 허벅지, 종아리 등 주요 지방흡입 수술 부위를 강하게 압박해 바른 자세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

꼭 체중관리를 떠나서 수술 후유증으로 멍이나 부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후관리는 필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한편 압박복을 두 달 이상 착용하고 병원에서 전문적인 후관리 프로그램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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