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실제 지면 레이아웃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문제 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지면 A16면에 '커피 한잔, 우동 한 그릇도 기부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365mc의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이 언급되었습니다.
기부가 좋은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기부는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부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65mc에서는 '기부'라는 명확한 동기를 부여해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고, 동시에 영양 불균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에 대해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다. ‘다이어트 기부’가 그 중 하나다. 다이어트 업체 365mc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손을 잡고, 인터넷 게시판에 미리 쓴 다이어트 계획을 성공할 때마다 5만원상당의 영양 도시락을 지역사회 저소득층 노인과 아동, 미혼모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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