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밀가루, 무조건 피하기 보다 균형잡힌 식사가 답'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글루텐은 보리, 밀 등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입니다. 장 질환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루텐 저항증이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셀리악 질병은 소장에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이 질환을 포함, 글루텐 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은 밀가루를 피해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은 글루텐에 신체적 이상이 없는 사람은 건강을 위해 밀가루를 먹지 않는 것보다, 균형잡힌 식사와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는 게 더 현명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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