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은둔환자 의료지원 사업보고 세미나 열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비만 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은둔환자 의료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화상, 기형, 고도비만 등 외형적 신체질환으로 사회생활을 기피하게 된 은둔환자에게 의료비 지원은 물론 사회복귀를 위한 사회적 지원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현재 이 사업은 1년 정도 진행됐습니다. 이에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15일 참여 병원 관계자 등과 성과 보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365mc는 이 자리에서 고도비만 환자의 치료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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