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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감소ㆍ다이어트에 효과
헤럴드경제신문은 11월 13일 "식욕 주체 안될때… 한잔 물이 답이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자료와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은 365mc 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일반적으로 식사할 때 야채나 국, 수프 등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순서로 먹으면 상대적으로 주식의 양을 줄일 수 있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을 보도했습니다.
또한 김하진 원장님의 “한국인들이 즐기는 얼큰한 찌개와 기름진 탕은 특히 지방과 염분 함량이 높다”며 “과다한 염분은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 림프액순환 장애의 원인이 돼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해 부분 비만이 생길 수 있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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