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에서"K-의료, 아세안 비만 시장 공략...365mc, 싱가포르에 거점 마련"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내년부터 싱가포르·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에 100 여개 클리닉을 세웁니다.
이는 국내 비만 분야 특화 병원의 첫 해외 진출 사례입니다.
365mc는 ‘365mc 글로벌’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내년 싱가포르에 첫 클리닉(병원)을 개원합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아세안 10개국 비만 의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365mc 글로벌 법인 대표는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가 맡습니다.
해외에 설립되는 365mc 병원에는 세계 최초로 비만 의학에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도입하게 됩니다.
또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MS와 기술적으로 협력했으며, 인공지능 시스템을 해외 수술 및 시술에도 본격 적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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