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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지방흡입 절개, 티 안날까요? [지방흡입 이야기]
작성자 : 서재원 대표원장 작성일 : 2021-06-01 조회수 : 508

여름을 앞두고 '남몰래' 날씬해지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겨울부터 봄까지 미리 몸매 관리에 나선 사람들은 올여름이 기대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급한 마음에 바로 지방흡입을 받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한다.


단, 급하게 수술받는 만큼 수술 흔적이 눈에 띌까 봐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지금 지방흡입을 받으면 절개창이 너무 눈에 띄지 않을까요?” 질문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노출이 늘어나는 여름을 앞두고 있다 보니 더욱 신경 쓰일 것이다.


지방흡입은 3~5㎜ 최소절개로 이뤄지지만 수술인 만큼 어쩔 수 없이 작은 흔적이 남게 된다. 켈로이드성 체질이거나, 아토피가 심한 사람은 흉터가 좀 더 오래갈 수 있다.


절개창의 경우 허벅지 수술을 받을 경우 팬티라인·엉덩이 바로 밑·무릎 인근에, 팔뚝의 경우 팔꿈치 주변과 겨드랑이 등에 발생한다. 캐뉼라를 통해 지방세포를 배출시킨 흔적이다. 이렇다 보니 팔뚝·복부·허벅지 등 지방흡입 수술 이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은 피부에 흉터가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초기에는 캐뉼라가 지나간 부위의 봉합선이 두드러져 보인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라고는 하지만 비키니 수영복, 민소매, 크롭티, 반바지 등을 입을 때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의료진이 섬세하게 봉합하고, 환자의 적절한 사후관리가 병행되면 이 같은 증상은 대개 점차 완화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도 육안으로 봤을 때 지방흡입 흉터가 심한 경우 조기치료로 미리 대처해야 한다.


약물치료를 통해 시술 후 6~12개월 안에 흉터색이 원래 피부처럼 변해 거의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 쓰이는데 필요에 따라 레이저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고객도 시술적 사후관리가 아닌 절개창을 빨리 아물도록 관리해야 한다. 수술 후 한동안은 절개창 부위에 물을 닿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료기관에서 처방한 연고를 꾸준히 발라야 한다.


수술 후 1주일은 움직임이 큰 활동은 잠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움직임은 절개창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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