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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위 때 더 잘 먹어야… 채소 해조류로 영양보충을
작성자 : 동아일보 작성일 : 2012-02-27 조회수 : 1746

동아일보에서는 [늦추위 때 더 잘 먹어야… 채소 해조류로 영양보충을] 이라는 제목으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 건강 다이어트 식단
김 원장은 늦겨울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식품으로 다시마 봄나물 주꾸미 대게를 추천했다.

다시마는 체내 에너지 보충을 위해 삼겹살과 같은 고지방 식사를 할 때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가 좋다.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해조류는 삼겹살을 먹을 때 지방 흡수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봄나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봄나물의 왕자라고 불리는 두릅은 칼슘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C가 풍부하고 껍질은 신장병과 당뇨병의 약재로 쓰일 만큼 효능이 좋다.

달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조절에 관여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잠을 잘 자게 하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A가 냉이의 3배, 쑥의 2배가 들어 있어 빈혈에도 좋다. 쑥은 여성에게 좋은 나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냉증 완화와 생리불순 등 부인병에도 귀한 약재로 쓰인다.

주꾸미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다량 함유돼 겨울철 유난히 피곤을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또 칼로리가 낮으면서 두뇌 발달과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DHA가 함유되어 있다.

2∼3월에 많이 잡히는 대게는 해산물 중에서도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대게는 100g에 60Cal 정도의 열량을 지니고 있어 살이 찔 걱정을 덜어주는 식품이다. 칼슘과 철분 등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도 잘 된다. 이 때문에 환자나 허약한 노인이 자주 찾는다.

특히 봄 제철과일인 딸기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감기와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노화예방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자 건강식품으로 꼽힌다고 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건강식품을 고를 때 푸드 마일리지에 유의하라고 강조한다. 푸드 마일리지는 식품이 산지에서 판매 장소까지 이동한 거리. 일반적으로 이동한 거리가 길수록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하진 수석원장은 “봄나물을 살 때 될 수 있으면 가까운 곳에서 채집한 나물을 골라야 비타민과 무기질이 더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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